![[사진] 귀국하는 '철벽' 김민재](https://menu.mt.co.kr/moneyweek/thumb/2022/12/07/06/2022120718208028821_1.jpg/dims/thumbnail/680x435/optimize/)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의 성적으로 12년만에 16강에 진출한 뒤 브라질에게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2022.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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