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랭킹 뉴스

TODAY

12/07 18:03 현재

꼭 알아야 할 뉴스

머니S 칼럼

[고수칼럼]2023년 연금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RABBIT'란?

[고수칼럼]2023년 연금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RABBIT'란?

2022년도 어느덧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는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자산 가격하락으로 모든 투자자들에게 쉽지 않은 해였다. 이런 상황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투자자들의 마음은 무거울 수밖에 없다. 노후대비를 위해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으로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재를 점검하고 내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2023년 토끼해를 맞이해 연금투자자는 어떤 주제들을 눈여겨보면 좋을까. "토끼(rabbit)"의 영문 스펠링에 맞추어 살펴보았다. ━ R-리츠(REITs), 연금저축에서 투자해볼까? ━올해는 대다수 상장리츠가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미국발 금리인상, 경기침체 우려에 레고랜드 사태까지 겹쳐 리츠 주가는 올해 초보다 20~30% 하락한 상태이며 심지어 PBR(주가 순자산비율)이 1보다 낮아지기도 했다. 리츠 시가총액이 보유 부동산의 순자산보다도 작아졌다는 뜻이다. 리츠가 담고 있는 기초자산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면 과도한 가격하..

[CEO초대석] 국산 치매 신약, 글로벌 빅파마 20곳이 '군침'

[CEO초대석] 국산 치매 신약, 글로벌 빅파마 20곳이 '군침'

"치매 치료제 개발엔 절대강자가 없습니다. 아무나 도전할 수 없고 누구도 성공하지 못한 분야에서 아리바이오가 우뚝 설 것입니다."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의 일성이다. 치매 치료제 개발은 전 세계적으로 난공불락의 영역으로 꼽힌다. 글로벌 빅파마조차 혀를 내두른다. 현재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받은 치료제(알츠하이머)는 바이오젠의 아두헬름 단 하나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효능 논란에 몸살을 앓고 있는 처지다.한국 바이오 기업 아리바이오가 먹는(경구용) 치매 치료 신약으로 치매 정복에 나선다. 아리바이오는 지난 10월 FDA에 치매 치료 신약후보물질(AR1001)의 임상 3상 시험계획서를 제출했다. 한국이 개발한 치매 치료제가 처음으로 글로벌 최종 임상에 진입한 것이다. 상용화에 한 걸음을 더 내디딘 정 대표는 의외로 차분했다. "국내 바이오 기업 중 최초로 글로벌 알츠하이머병 최종 임상에 독자적으로 도전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으로 치매 치료제는..

[법률S토리] 재건축한다는 건물주, 임차인 권리금회수 보장될까?

[법률S토리] 재건축한다는 건물주, 임차인 권리금회수 보장될까?

#. 오랫동안 한 자리에서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해온 A씨는 최근 건물주가 바뀌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건물주는 A씨에게 재계약 갱신거절 통지를 하면서 퇴거하는 대로 재건축을 할 예정이라며 계약기간이 끝나는 대로 나가줄 것을 요구했다. A씨는 장기간 그 자리에서 영업을 해 왔던 만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 보장하는 갱신요구권은 더 이상 행사할 수 없는 상황이라 고민이 커졌다.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상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대표적인 제도 2가지는 "갱신요구권"과 "권리금 회수기회의 보호" 제도다.갱신요구권은 임대차기간이 만료되기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 사이에 임차인이 갱신을 요구할 경우 최초 임대차계약일로부터 10년까지는 임대인이 정당한 사유없이 거절할 수 없도록 하는 제도다.다만 사안과 같이 갱신요구권을 더 이상 행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임대인이 갱신을 거절할 경우 임차인은 계약기간 만기로 퇴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이 외에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은 임대차기간..

[기자수첩] '거장'의 손으로 지우는 '포니정'의 흔적

[기자수첩] '거장'의 손으로 지우는 '포니정'의 흔적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디자인계 거장 조르제토 주지아로와 함께 "포니 쿠페"를 원형 그대로 복원한다고 발표했을 때 놀라지 않은 이가 없다. 86세 고령임에도 직접 한국을 찾아 해당 프로젝트를 발표한 것만으로도 국내 자동차업계를 발칵 뒤집을 만한 사건이 아닐까 싶다.그가 48년 전 직접 디자인한 이 차는 1974년 이탈리아 토리노 모터쇼에서 현대차의 첫 독자 모델인 "포니"와 함께 처음 선보였다. 1980년대 들어 관련 자료가 사라지면서 역사 속에만 존재해온 비운의 모델로 꼽힌다. 실물을 본 사람이 거의 없는 포니 쿠페 콘셉트는 당시 여러 자동차 디자인에 영향을 미친 강렬한 결과물 중 하나로 꼽힌다. 독특한 쐐기 모양의 노즈와 원형 헤드램프, 종이접기를 연상케 하는 기하학적 선은 이 차 디자인의 핵심 요소다.초창기 현대차는 미국 포드와 결별한 뒤 자체 모델 개발을 위해 하체는 미쓰비시의 것을 쓰기로 하면서 디자인은 외주를 결정했고, 이를 이탈리아 주지아로에게 맡겼다. 한국에서 "포..

커버스토리

상단으로 가기
PC버전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