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한동훈 '장관 직분 최선 다해…분명 단호하게 말씀드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406호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당대표 차출론 관련 이날 한 장관은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장관으로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그 생각밖에 없다"며 "중요 할 일이 많기에 맡은 장관 직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분명 단호하게 말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