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비 몰고다니는 아르헨티나 데 파울
(루사일(카타르)=뉴스1) 이동해 기자 = 26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멕시코의 경기 전반전에서 아르헨티나 데 파울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1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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