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드림텍
전자부품 제조기업 드림텍이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세다. 드림텍이 의료기기 전문기업 스트라이커에 인공관절 수술용 센서를 공급한다고 8일 밝힌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이날 오후 3시15분 기준 드림텍은 전일 대비 3.40%(400원) 오른 1만2150원에 거래 중이다.
스트라이커는 드림텍의 인공관절 수술용 센서를 활용해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 ‘마코’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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