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환갑' 황신혜, 손바닥만 한 비키니 자태
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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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황신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만.. 뻑하면 5년...10년... 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황신혜는 해변가의 테이블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그녀는 익살스러운 패턴의 노란색 비키니에 골드 코인 목걸이와 진주 목걸이를 레이어드로 연출하고, 선글라스와 챙 넓은 밀짚모자를 더해 감각적인 비키니룩을 선보였다. 특히 손바닥만 한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탄력 넘치는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로 61세다.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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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만.. 뻑하면 5년...10년... 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황신혜는 해변가의 테이블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그녀는 익살스러운 패턴의 노란색 비키니에 골드 코인 목걸이와 진주 목걸이를 레이어드로 연출하고, 선글라스와 챙 넓은 밀짚모자를 더해 감각적인 비키니룩을 선보였다. 특히 손바닥만 한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탄력 넘치는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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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로 61세다.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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