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앰버서더' 지드래곤, 진주 목걸이 하고 카리스마 발산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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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지난 5일, 샤넬 앰버서더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아이보리색 셔츠에 캐시미어 가디건을 레이어드하고 슬림한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데님 팬츠를 착용했다. 여기에 진주 목걸이와 화려한 브로치, 미니백 등을 더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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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샤넬 앰버서더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아이보리색 셔츠에 캐시미어 가디건을 레이어드하고 슬림한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데님 팬츠를 착용했다. 여기에 진주 목걸이와 화려한 브로치, 미니백 등을 더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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