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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최측근 '정진상' 영장심사 "군사정권보다 더한 검찰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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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포토] 구속 기로에 선 李 최측근 '정진상' 조정실장

임한별 기자2022.11.18 14:46
이재명 대표 최측근으로 분류된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일당' 청탁 명목 뇌물 수수 혐의 관련 영장실질심사(구속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정 실장은 "군사정권보다 더한 검찰 정권의 수사는 살아있는 권력에도 향해야 할 것으로 최소한의 균형이 필요하다"며 "경제 파탄에 힘든 국민들 열심히 생활하시는데 저의 일로 염려를 끼쳐 미안할 따름이다"며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정 실장은 지난 2013년 2월~2020년 10월 성남시 정책비서관·경기도 정책실장으로 지내면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각종 사업 추진 등 편의 제공 대가로 6차례에 걸쳐 금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를 받고 있다.

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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