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총상금 15억, 주인공은?… '도전! K-스타트업 2023' 참가팀 모집

국토부, '부동산신산업리그' 창업캠프 참가팀(18개팀) 확대

신유진 기자2023.01.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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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2020년 11월 서울 성동구 레이어10 스튜디오에서 열린 도전 K-스타트업 왕중왕전 시상식. 당시 강성천 중소기업벤처부 차관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사진은 지난 2020년 11월 서울 성동구 레이어10 스튜디오에서 열린 도전 K-스타트업 왕중왕전 시상식. 당시 강성천 중소기업벤처부 차관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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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정부부처가 협업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3'이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방위사업청, 산림청, 특허청 등 11개 부처가 협업해 '도전! K-스타트업'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은 2016년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기정통부, 국방부 등 4개 부처 협업으로 시작한 이래 협업부처와 예선 리그가 점차 확대하고 있다. 매년 평균 5735팀이 참가하는 등 유망 (예비)창업자들이 혁신적인 창업아이템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전! K-스타트업 2023'은 오는 26일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8월까지 부처별 예선리그가 진행된다. 이후 예선리그를 통과한 (예비)창업자들이 경쟁하는 통합본선(200개팀)이 이어져 왕중왕전에 진출할 30개팀을 가린다. 10월엔 최종 무대인 왕중왕전을 통해 최고의 창업기업 10개 업체와 예비창업자 10개팀을 선정해 총상금 15억원(최대 3억원), 대통령상·국무총리상 등을 시상한다.

올해는 지난해 대회에 비해 참가 자격이 강화되고 예선리그를 확대·운영한다. 참가 자격은 참가자 간 형평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창업기업 발굴이란 대회 취지를 적극 반영,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에서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으로 업력 기준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실적도 기존 누적 50억원 이내에서 누적 30억원 이내로 제한됐다.

'도전! K-스타트업 2023' 예선리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연구자 창업리그가 신설돼 지난해 대비 1개 늘어 총 11개로 운영된다. 교육부 주관의 학생리그 내에 유학생 트랙도 신설·운영된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난해 9월에 발표한 'K-Startup 글로벌 진출 전략' 후속 조치로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도전 K-스타트업 2023' 부처별 예선리그 전체 현황은 ▲혁신창업리그(중기부) ▲학생리그(교육부) ▲연구자창업리그(과기부) ▲국방리그(국방부) ▲관광리그(문체부) ▲환경리그(환경부) ▲여성리그(중기부·여가부) ▲부동산신산업리그(국토부) ▲국방기술리그(방사청) ▲산림리그(산림청) ▲지식재산리그(특허청) 등이다.

'도전! K-스타트업 2023'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K-스타트업 누리집에 게시된 통합 공고문과 예선리그 참여 부처별 세부 모집공고를 확인해 예선리그별 접수 기간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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