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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트럭 포드 레인저, 국내에 통할까… 가격 6350만~7990만원

김창성 기자VIEW 3,3682023.01.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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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가 픽업트럭 레인저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사진=포드코리아
포드코리아가 픽업트럭 레인저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사진=포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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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포드코리아)가 픽업트럭 명가의 자존심을 이어갈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Gen) 레인저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17일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는 세계 130개국 및 5개 대륙의 다양한 환경과 거친 기후·지형에서 진행된 주행 테스트 결과와 5000여명 이상의 고객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다양한 의견 등을 반영해 지속해서 제품력을 향상시켜 왔다.

현재 픽업트럭 본고장인 미국을 비롯해 오프로드 자동차 수요가 높은 동남아시아와 호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픽업트럭으로 공고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는 포드의 글로벌 트럭 디자인 DNA에 기반한 강인하면서도 다양한 사용목적에 부합하는 실용적인 내·외부 디자인을 갖춘 와일드트랙(Wildtrak)과 랩터(Raptor)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두 트림 모두 2.0ℓ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눈길을 사로잡는 전면의 시그니처 C-클램프 헤드라이트가 특징이다.

와일드트랙의 연비는 10.1㎞/ℓ (복합연비 기준)이며 최고출력 205마력과 51.02㎏·m 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3500㎏의 견인하중을 비롯해 클램프 포켓, 향상된 베드라이너, 카고 관리 후크, 존 라이팅 등의 향상된 편의사양을 통해 상업용도는 물론 아웃도어 레저활동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고급 소프트 터치 소재로 마감된 내부에는 센터 스택에 위치한 12인치 대형 세로 터치스크린으로 운전자는 필요한 정보를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사용 및 조작할 수 있으며 포드의 시그니처 SYNC4 시스템을 통해서도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랩터는 오프로드 전용 서스펜션과 오프로드에 특화된 드라이브 모드, 레인저 최초의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탑재했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오는 3월, 랩터는 2분기 중 고객 인도 예정이다. 가격(부가세 포함)은 ▲와일드트랙 6350만원 ▲랩터 79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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