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서울 홍지문터널서 차량 화재…내부순환로 한때 극심한 정체

인명 피해 없어…소방 "화재 원인 조사 중"

뉴스1 제공2022.12.10 13:32

글자크기

서울 은평소방서는 10일 오전 9시 40분쯤 서울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 부근에서 그랜저 차량에 불이 났다고 붉혔다. (TOPIS 트위터 갈무리)
서울 은평소방서는 10일 오전 9시 40분쯤 서울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 부근에서 그랜저 차량에 불이 났다고 붉혔다. (TOPIS 트위터 갈무리)
AD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10일 오전 서울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 부근 도로에서 승용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처리 여파로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은평소방서는 9시40분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성수 방면의 터널 진입을 통제했다. 진화 작업 끝에 40여 분만인 오전 10시18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현장에는 소방인력 93명과 차량 24대가 출동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화재 진압과 뒷수습을 위한 차량 통제로 일대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소방 관계자는 "차량 엔진쪽에서 불이 났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