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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에버다임, 푸틴 최측근 '종전 선언' 공식 시사에 강세

이지운 기자VIEW 24,5202022.12.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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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에버다임, 푸틴 최측근 '종전 선언' 공식 시사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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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통령행정실(부실장)이자 크렘린궁 대변인이 종전과 관련한 가능성을 공식 시사했다는 소식에 현대에버다임 주가가 강세다.

9일 오후 2시41분 현재 현대에버다임은 전일 대비 500원(6.10%) 오른 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러시아 통신사 타스(TASS)는 러시아 대통령행정실(부실장)이자 크렘린궁 대변인인 드미트리 페스코프가 "키이우(우크라이나)가 의사만 명확하다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분쟁은 지금 당장이라도 종식될 수 있다"는 발언을 보도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1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니아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지금이 러시아와의 전쟁을 끝내야 할 때"라면서 "양국 사이의 전쟁은 2023년에 반드시 마무리 될 것"이라고 종전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당시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언을 겨냥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종전이 언제나 가능할지 여부에 대해 젤렌스키 대통령이야말로 가장 명확하고 또렷하게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그는 키이우(우크라이나)가 결단만 내린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종전 선언을 할 수 있다"며 공을 우크라이나에 던졌다.

현대에버다임은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의 건설기계업체다. 콘크리트 펌프카, 타워크레인, 발전기, 소방차, 천공기, 어태치먼트, 락툴, 군 특장차 등을 통해 건설, 토목, 자원, 재난, 국방 등 종합사업분야에 대응 가능한 중장비 전문 사업을 영위하며 우크라 재건·복구 관련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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