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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치장에만 18억을?"… 윤여정, 후크 손절한 속사정

김유림 기자VIEW 22,2812022.12.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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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엔터)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배경에 '신뢰'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윤여정이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엔터)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배경에 '신뢰'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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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배우 윤여정이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이유가 "깨진 신뢰"라고 주장했다.

지난 6일 '연예 뒤통령이진호' 이진호는 '이승기 사태 알았다? 윤여정이 화난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윤여정이 후크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시점이 중대범죄수사과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한 이후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윤여정과 후크엔터의 결별은 예정된 수순이었다"며 "권진영 대표와 이사진이 워낙 화려하게 명품 치장을 많이 한다. 루이비통에서 18억원이 넘는 돈을 쓰기도 했다"며 "윤여정은 '소속사는 일하는 곳인데 왜 이렇게 명품을 치장하고 나오냐'며 이런 부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불만을 가진 상태에서 압수수색 사건이 터졌고, 압수수색 사건 이후에도 본인에게 바로 피드백해 주지 않는 일련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소속사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후크엔터 전 직원 등을 인용해 "윤여정이 회사에 전속계약 종료를 통보한 시점은 후크엔터가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한 이후"라며 "일단 압수수색을 받은 것 자체도 실망스러운데 후크엔터는 이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전혀 안 해줬다. 결과적으로 후크와의 결별은 예정된 수순이었다"고 전했다.

후크는 지난달 10일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구체적인 압수수색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법조계에 따르면 권 대표를 비롯한 일부 임원들의 횡령 혐의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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