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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교수 갑질에 자퇴?… 소속사 측 "개인적 일, 모른다"

김유림 기자VIEW 9,4002022.12.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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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가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은 지난 2019년 2월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이범수.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이범수가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은 지난 2019년 2월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이범수. /사진=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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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배우 이범수가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는 7일 뉴스1을 통해 "이범수는 오랫 동안 교단에 서 왔고 이는 배우의 개인적인 일이다. 교수로서의 업무와 관련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최근 신한대 공연예술학부에 재학 중이라고 밝힌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학부장인 이범수가 수업에 출석하지 않으며, 학생들의 반을 나눠 편애하는 등의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에 따르면 이범수가 부유한 학생과 가난한 학생을 나눠 차별했고, 이 때문에 신입생 중 절반이 휴학과 자퇴를 했다고 A씨는 주장했다. 또 조교가 이범수로부터 심한 욕설을 들어 학교를 나갔다고도 했다.

이범수는 지난 2014년부터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부장을 맡아 교단에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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