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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녀석' 유민상 "아파트 분양권 주자" 파격 제안→하정우 김 먹방 재연까지

뉴스1 제공2022.12.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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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개그맨 유민상이 '맛있는 녀석들'에서 하정우 먹방을 선보였다. 또 그는 애청자들을 향한 진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iHQ '맛있는 녀석들'의 '겨울에 생각나는 음식' 특집에서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직접 '맛팁'을 구했고, '최고의 맛팁'으로 선정된 시청자에게는 즉석 쌀밥을 보내준다고 밝혔다.

이에 유민상은 "사인 포스터라도 넣어서 보내드려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한 뒤 "일단 제 거라도 보내드리겠다"며 시청자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후 유민상은 "예전 '가요톱텐' 골든컵처럼 3승을 하면 전기자동차, 5승을 하면 아파트 분양권을 주는 게 어떻냐"며 파격적인 부상을 제안해 애청자들을 흡족하게 했다.

또 유민상은 '폭풍 먹방'과 '즉석 패러디'로 웃음을 안겼다. 그는 첫 식사 장소였던 굴국 전문점에서 국밥과 굴 순두부, 굴회 무침과 굴 보쌈까지 야무지게 먹어 치우며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유민상은 마지막으로 남은 굴전 한 점을 차지하기 위해 문세윤과 신경전을 펼쳤다. 그는 굴전을 앞에 두고 초고속 카메라에 찍힌 것과 같은 슬로우 모션 연기를 선보였지만, 결국 "사장님 그냥 여기 하나 더 주세요"라고 외쳐 폭소케 했다.

이어 영화 '황해' 하정우의 '김 먹방'을 즉석에서 재연하며 찬사를 받는 등 센스 넘치는 예능감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다음으로 방문한 닭개장 전문점에서도 유민상의 '먹방'은 이어졌다. 유민상은 순식간에 육개장 뚝배기를 비우는가 하면 닭발 편육과 닭 특수부위 튀김, 파닭꼬치까지 모든 메뉴를 맛깔나게 즐겼다. 또한 닭개장에 옥수수면, 뉴진면, 납작 당면 등 다양한 면을 넣어 먹는 시청자 '맛팁'이 회오리 감자를 함께 먹는 이색 맛팁까지 섭렵, '먹방 대가'다운 모습을 한껏 드러냈다.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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