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특수본,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4명 구속영장 신청

이재현 기자2022.12.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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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1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4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은 이 전 서장이 2차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1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4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은 이 전 서장이 2차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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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수사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주요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일 특수본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김진호 전 용산서 정보과장·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 등 4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지검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일 열릴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부장과 김 전 과장은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받는다. 이 전 서장과 송 전 실장에겐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가 각각 적용됐다.

특수본 관계자는 "타 기관 주요 피의자들에 대해서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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