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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열애 끝 결별' 현아·던, 커플타투 남겨둘까

서진주 기자VIEW 3,3182022.12.0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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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본명 김현아)와 던(본명 김효종)의 결별 소식에 두 사람의 커플 타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록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던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와 던(본명 김효종)의 결별 소식에 두 사람의 커플 타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록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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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커플이었던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와 던(본명 김효종)이 6년 열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현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별 소식을 알렸다. 그는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던은 현아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결별이 사실임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앞서 던은 지난 2월 현아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주목받았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MARRY ME"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커플 반지를 낀 채 손을 잡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당시 현아는 "당연히 Yes지"라는 답을 남겨 화제가 된 바 있다.

달달한 일상과 서로를 향한 애정을 거침없이 공유해온 두 사람이었기에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받았던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은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두 사람이 서로의 흔적을 정리할지 관심이 쏠린다.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던 던과의 커플 사진을 일부만 남기고 대부분 삭제했다. 반면 던은 달달했던 럽스타그램의 흔적을 그대로 남겨뒀다.

SNS뿐 아니라 두 사람의 커플 타투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아와 던은 몸에 각각 두 개의 커플 타투를 새겼다. 첫 타투는 지난해 7월 새긴 것으로 던은 오른손에 'LI'를, 현아는 왼손에 'FE♥'를 적으며 'LIFE♥'라는 단어를 완성했다. 이후 지난 3월 던은 '25'를, 현아는 '23'이라는 숫자를 새겼다. 이는 현아와 던이 연애를 시작한 당시 상대의 나이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 열애를 시작해 지난 2018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핑퐁'으로 활동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공개 열애를 지속해오던 두 사람은 약 6년 만에 결별해 아쉬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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