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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카타르] 맨유 "김민재 관심"… 몸값 1600억원 달할 듯

이준태 기자VIEW 4,4302022.11.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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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이적료가 1억파운드(약 1606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4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조별예선 1차전에서 김민재가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를 수비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김민재의 이적료가 1억파운드(약 1606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4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조별예선 1차전에서 김민재가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를 수비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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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25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지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겨울이적시장에서 김민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맨유는 김민재의 이적료로 1억파운드(약 1600억원)는 들 것으로 예상했다.

대니 머피 BBC 축구 해설위원은 김민재를 주목하며 "그가 최근 보인 활약은 환상적"이라며 "맨유 관계자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머피도 이 매체가 보도한 이적료에 대해 인정했다. 그는 "맨유 내부에선 김민재의 이적료로 1억파운드를 이야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재는 올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4경기에 출전해 탄탄한 수비를 선보이며 소속팀 나폴리의 리그 선두 질주에 힘을 보탰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경기에서도 활약하며 나폴리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맨유 외에도 다수 팀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영국 매체 더 선은 "맨유 포함 4개의 EPL 구단이 김민재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EPL 토트넘 홋스퍼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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