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학비노조 총파업… "비정규직 차별, 학교부터 멈춰라"

송혜남 기자VIEW 1,3362022.11.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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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조합원 2만여명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모여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25일 오후 여의대로에 모인 학비노조 조합원들. /사진=뉴시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조합원 2만여명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모여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25일 오후 여의대로에 모인 학비노조 조합원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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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25일 "임금체계를 개편하고 차별 없는 복지·명절수당 보장하라"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학비노조 조합원 2만여명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금도 죽어 나가고 있다"며 "정권이 바뀌어도 노동자들은 미래가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미선 학비노조 부위원장은 "학교 급식실 종사자 10명 중 3명이 폐에 이상소견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며 "안전주의 의무를 다하고 있은 교육부 장관과 시도 교육감을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고발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날 총파업으로 전국 곳곳에서 학생들은 밥·국 대신 빵과 우유로 점심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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