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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솔함 죄송, 대표팀 화이팅"… 벤투 저격했던 딘딘, 고개 숙였다

김유림 기자VIEW 18,5602022.11.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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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과 파울루 벤투 감독을 무시하는 발언으로 비난받았던 래퍼 딘딘이 우루과이 경기 뒤 자신의 경솔함을 사과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딘딘 인스타그램
축구 국가대표팀과 파울루 벤투 감독을 무시하는 발언으로 비난받았던 래퍼 딘딘이 우루과이 경기 뒤 자신의 경솔함을 사과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딘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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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을 저격했던 래퍼 딘딘이 우루과이전 이후 사과했다.

딘딘은 25일 월드컵 우루과이 전이 끝난 뒤 "죄송해요. 우리 대한민국 정말 최고예요. 역대급 경기 ㅠㅠ 대한민국 파이팅! 제발!"이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 우리 대표팀이 보여주신 투혼과 모든 것들 잊지 않겠습니다. 저의 경솔함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남은 기간 동안 더욱 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라며 "대표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경기도 다치지 마시고 파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딘딘은 지난달 SBS 라디오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추령ㄴ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16강 진출 여부에 대해 비관적인 견해를 내놨다. 그는 "벤투 감독이 갑자기 잘하거나 하지 않고 지금처럼 간다면 1무 2패일 것 같다. 솔직히 요즘 축구 보면서 기분이 좋지 않다. 리그를 꼬박꼬박 챙겨보는 느낌도 없다"라고 밝혔다.

심지어 그는 "사실 다들 똑같이 생각할 것 같다. 16강 이번에 힘들다는 거 다 알 거다. 글 보면 '16강 갈 것 같다'라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으니까 짜증나는 거다. 행복회로 왜 돌리나"라고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카타르 도하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서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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