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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사직에서 은퇴투어 피날레

유원상 기자VIEW 1,2092022.10.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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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오후 이대호(롯데 자이언츠)의 은퇴 투어 피날레가 예정됐다. 사진은 롯데 자이언츠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대호 은퇴 투어 피날레 포스터. /사진=롯데 자이언츠 공식 인스타그램
오는 8일 오후 이대호(롯데 자이언츠)의 은퇴 투어 피날레가 예정됐다. 사진은 롯데 자이언츠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대호 은퇴 투어 피날레 포스터. /사진=롯데 자이언츠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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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롯데 자이언츠)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은퇴투어 피날레를 진행한다.

롯데는 오는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LG트윈스를 상대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롯데는 경기 시작 전에 이대호의 은퇴 투어 피날레 행사를 진행한다.

이대호의 은퇴 투어 피날레 행사에는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이 예정됐다. 그의 등번호인 10번은 구단의 영구결번이 확정됐다. 이는 롯데의 두 번째 영구결번이다. 앞서 롯데는 고 최동원의 11번을 구단 내 영구결번으로 지정한 바 있다.

올시즌 이대호는 은퇴를 앞둔 선수로 볼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141경기 536타수 178안타 23홈런 100타점 타율 0.332에 OPS(출루율+장타율) 0.882를 기록중이다. 안타는 전체 3위, 타격과 타점 부문에서는 각각 4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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