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원희룡 "미래모빌리티 혁신 가로막지 않겠다… UAM 상용화 국토부가 책임"

김창성 기자VIEW 3,1692022.10.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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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지난 6일 국정감사에 출석해 오는 2025년 UAM 상용화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지난 6일 국정감사에 출석해 오는 2025년 UAM 상용화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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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는 2025년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상용화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공언했다. 원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에 따른 세간의 우려에서 기인한다.

7일 국토부에 따르면 원 장관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원 장관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기면서 서울 강남 코엑스로 가는 UAM 노선에 지장이 생겼다는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한 답변이다.

원 장관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라는 변수가 생겼기 때문에 계획의 일부에 변수가 발생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 당국을 비롯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모빌리티 혁신계획을 발표할 때 전용회랑을 통해 하겠다고 했다"며 "비행 금지 문제 때문에 미래의 먹거리인 모빌리티 혁신을 가로막는 일은 일어나지 않도록 국토부가 책임지고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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