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한·미, 지대지미사일 4발 동해로 발사… 北 도발에 대응

김유림 기자VIEW 1,2232022.10.0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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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군이 북한의 지난 4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도발에 따른 대응 차원에서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을 실시했다. 사진은 지난 6월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 8발 발사 무력도발 대응 차원으로 지대지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 8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모습. /사진=뉴스1(합동참모본부 제공)
한미 양국 군이 북한의 지난 4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도발에 따른 대응 차원에서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을 실시했다. 사진은 지난 6월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 8발 발사 무력도발 대응 차원으로 지대지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 8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모습. /사진=뉴스1(합동참모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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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 당국이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도발에 대응해 동해상으로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을 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5일 "한미가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을 실시했다"며 "가상표적을 정밀타격하고 추가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연합전력의 대응능력을 현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에서 우리 군·주한미군은 에이태큼스(ATACMS) 각 2발 총 4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한미연합 지대지미사일 대응사격 중 우리 측 '현무-Ⅱ' 1발이 발사 직후 비정상 비행으로 낙탄했다"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상시 압도적인 승리를 보장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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