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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9월 내수·수출 동반 상승… 효자는 트레일블레이저

김창성 기자VIEW 2,6302022.10.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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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트레일블레이저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 9월 내수·수출 모두 전년대비 동반 상승했다. /사진=한국지엠
한국지엠이 트레일블레이저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 9월 내수·수출 모두 전년대비 동반 상승했다. /사진=한국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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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지난 9월 내수·수출 모두 동반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지엠은 9월 한 달 동안 내수 4012대, 수출 2만410대 등 총 2만4422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77.6%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세달 연속 전년 대비 상승세이자 내수와 수출 동반 증가세다.

한국지엠의 9월 수출은 전년대비 106.6% 증가한 총 2만410대다. 이는 여섯달 연속 전년대비 수출 강세 기록이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동일한 차량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만4818대가 수출되며 전년대비 62.1% 증가세를 기록, 수출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내수 판매는 총 4012대로 전년대비 3.6% 증가했으며 각각 1379대, 1031대가 판매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스파크가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쉐보레 볼트EV, 볼트EUV가 고객 인도에 속도를 내며 각각 279대, 521대가 판매돼 세 달 연속 증가세와 함께 올해 들어 월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카를로스 미네르트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를 비롯해 올해 출시된 볼트EV, 볼트EUV, 이쿼녹스, 타호, 트래버스에 이르기까지 쉐보레의 다양한 라인업에 대한 국내외 고객들의 관심이 여전히 높다"고 짚었다.

이어 "10월은 GM 한국 출범 20주년을 맞는 달인만큼 올 들어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 시행과 함께 최근 계속된 상승세를 지속해서 이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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