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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 전승으로 본선행… 로그·TES·GAM와 C조 맞대결

유원상 기자VIEW 2,1412022.10.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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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가 플레이-인 전승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사진은 LCK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DRX 선수들의 사진. /사진=LCK 공식 인스타그램
DRX가 플레이-인 전승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사진은 LCK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DRX 선수들의 사진. /사진=LCK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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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가 2022 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를 전승으로 마무리하며 본선 직행에 성공했다.

DRX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매드 라이온스(MAD)를 상대로 2022 롤드컵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 B조 5차전을 치렀다. 이날 DRX는 MAD에게 역전승을 거둬 5전 전승으로 B조 1위에 올라 본선 직행을 확정 지었다. 플레이-인 이전까지 약점이 명확하다는 평가를 받던 DRX는 난적 RNG와 MAD에게 승리를 거둬 그전까지의 저평가를 종식시켰다.

본선 C조에 배정된 DRX는 로그·탑 Esports(TES)·감 e스포츠(GAM)와 그룹 스테이지 맞대결을 펼친다. 로그는 올시즌 창단 첫 유럽 프로리그(LEC) 우승을 차지한 유럽의 명문팀이다. 중국 프로리그(LPL)의 TES는 JDG와의 결승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석패했지만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GAM은 베트남 프로리그(VCS) 최다 우승(7회)을 자랑하는 다크호스다.

이에 C조에서는 TES의 선두가 유력하고 DRX·로그·GAM의 2위 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하지만 TES도 약점이 없는 팀은 아니다. 원딜 위원보(재키러브)가 불안한 경기력을 노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DRX는 얼마 남지 않은 준비 기간동안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드러난 팀의 약점들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김건우(제카)·김혁규(데프트) 등은 뛰어난 경기력을 과시했지만 황성훈(킹겐)과 홍창현(표식)은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본선 그룹 스테이지는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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