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5년 만에 다시 수술대… 당정 "尹 정부 국정목표 위해 조직 개편할 때"

강한빛 기자VIEW 2,5072022.10.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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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9월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9월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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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정부 조직 개편 논의를 시작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5차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윤석열 정부가 추구하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등의 국정 목표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주 조직을 개편하는 게 정부 조직의 안정성을 떨어뜨리는 면도 있을 수 있을 지는 몰라도 국정 동력을 확보하고 경제를 살리는 적시적기의 조직 개편은 마땅히 장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가의 미래를 놓고 차분하고 심도 있는 논의로 효율적 정부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위원장은 오는 4일부터 시작하는 국정감사에 대해선 "우리가 지금 국내외적으로 맞이하는 도전 과제는 복합적이고 엄중하다"며 "이런 문제에 대해 슬기롭게 지혜를 모으는 정책 국감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집권 여당으로 뒷받침 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만 바라보고 전진하겠다. 국회와 정부가 지혜를 모아 민생 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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