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연휴 둘째 날 코로나 '1만2150명' 확진… 1주 평균 대비 절반 이상 줄었다(종합)

김노향 기자VIEW 4,1082022.10.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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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2150명 늘어 누적 2483만1761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일(2만3597명) 대비 1만1447명 줄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2150명 늘어 누적 2483만1761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일(2만3597명) 대비 1만1447명 줄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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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째 날인 지난 2일 전국에서 1만215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월요일 발표 기준 13주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2150명 늘어 누적 2483만1761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일(2만3597명) 대비 1만1447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달 26일(1만4168명)보다 2018명 적다.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 7월4일(6243명) 이후 13주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최근 4주간 월요일 기준 확진자 발생 추이는 9월12일 3만6938명→9월19일 1만9407명→9월26일 1만4168명→10월3일 1만2150명으로 감소세가 이어졌다. 최근 1주간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2만8238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만201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023명, 경기 3773명, 인천 778명 등 수도권이 6574명으로 전체의 54.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 5444명(45.2%)이 발생했다. 대구 770명·경북 717명·경남 676명·충남 463명·강원 454명·부산 429명·충북 378명·대전 333명·전북 282명·전남 275명·광주 236명·울산 189명·제주 136명·세종 106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은 2713명(22.6%),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2635명(21.9%)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32명으로 검역 단계에서 44명, 지역사회에서 88명이 각각 확진됐다. 내국인은 114명, 외국인은 18명이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0명으로 전일(44명) 대비 24명 감소했다. 60세 이상이 19명(95.0%)으로 가장 많고 50대도 1명이 사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8509명,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를 나타내는 치명률은 0.11%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353명)보다 8명 증가한 361명으로, 엿새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전체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이 317명(87.8%)이다. 19세 미만 소아·청소년 5명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전국 중환자실 가동률은 20.4%로 전체 병상 1801개 가운데 1331개가 사용 가능하다. 수도권 가동률은 21.3%, 비수도권은 18.5%다.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3.8%, 중등증 환자를 위한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13.2%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1만3952명이 새로 배정돼 총 16만4953명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에 177곳이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959곳, 이 중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172곳(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8021곳)이 운영 중이다.

오는 4일부터 요양병원·시설의 부모님을 칸막이 없이 만날 수 있다. 백신 접종 조건을 충족하면 입소자의 외출과 외박도 허용한다. 다만 안전한 면회를 위해 면회 전 자가검사키트 '음성', 실내 마스크,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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