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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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이경은 "불을 거의 안 켠다. 부엌 등 하나만 켜고 산다 어둡게"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명절 어떻게 보냈나"라고 물었다. 이이경은 "어제도 그렇고 계속 일했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일을 안 멈추고 해. 하루에 두 개씩 일을 하고 그러더라"라고 바쁘게 사는 이이경을 걱정했다. 이이경은 "일이 뭐가 힘듭니까 가난이 힘들지"라고 강조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 근데 집안 되게 부유했잖아"라고 지적했다. 이이경은 "다시 또 (집안 얘기) 올라오더라고요"라며 말을 흐렸다.
유재석은 "하지마, 너 집이 굉장히 부유한 걸로 이미 다 알고 있는데"라면서 이이경의 아버지가 전 LG화학 사장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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