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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8.7원 내린 1430.2원 마감… 과열 양상 진정세

이지운 기자VIEW 3,9402022.09.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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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5.44포인트(0.71%) 하락한 2155.4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2포인트(0.36%) 하락한 672.65, 원/달러 환율은 8.7원 하락한 1430.2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사진=뉴스1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5.44포인트(0.71%) 하락한 2155.4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2포인트(0.36%) 하락한 672.65, 원/달러 환율은 8.7원 하락한 1430.2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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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해 1430원 선에 마감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7원 내린 1430.2원에 마쳤다. 이날 환율은 1430.5원에 출발해 1426.7원까지 내렸으나 등락을 반복한 끝에 1430원 선에 장을 끝냈다.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 대비 0.19% 하락한 112.2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윤석열 대통령의 언급에 하방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미국 등 주요국의 금리 인상 등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것과 관련해 "유례없는 강달러 영향으로 우리 금융외환시장도 변동성이 커졌고 전 세계 금리인상과 시장 불안에 따라 실물 경제의 둔화도 우려되고 있다"며 "24시간 국내외 경제 상황 점검 체계를 가동해 한 치의 빈틈없이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과거에 비해 대외건전성은 매우 강화됐으나 더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며 "정부부터 더욱 긴장감을 갖고 준비된 비상조치 계획에 따라 필요한 적기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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