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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우리바이오, 중기부 장관 산업용대마 GMP 조건 폐지 등 수출 지원 소식에 강세

이지운 기자VIEW 10,3842022.09.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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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우리바이오, 중기부 장관 산업용대마 GMP 조건 폐지 등 수출 지원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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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국내 유일의 헴프 재배단지와 제조시설을 방문해 헴프 특구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는 소식에 우리바이오 주가가 강세다.

30일 오후 2시20분 현재 우리바이오는 전일 대비 225원(7.28%) 오른 3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규제자유특구는 규제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신기술과 혁신역량을 키우고, 지역주도로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다. 경북 산업용 헴프 특구는 헴프를 산업화하기 위해 2020년 7월 지정됐다. 지난해 4월부터 실증사업을 착수해 바이오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토대를 만들고 있다.

이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앞으로 헴프 특구에서 생산된 CBD 원료의약품의 경우, GMP 시설에서 생산하지 않아도 해외 수출 대상 국가의 요구 조건만 충족하면 수출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며 "특구 기업들의 요구를 반영해 특구 면적을 확대하는 등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기존에 폐기해 오던 헴프의 줄기, 뿌리 부분의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등 헴프 특구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과 사회적 합의를 통한 의료목적 제품의 개발로 국내 헴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우리바이오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정밀 재배기술을 적용한 밀폐형 식물공장시설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있으며, LED 기술을 이용해 대마의 생산을 촉진하고 특정 성분 순도를 높이는 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순도 원료의약품 성분의 추출·정제 기술을 2024년에 개발 완료할 계획으로 알려져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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