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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과 열애설 난 빗썸 회장?… "회장 직함 가진 사람 없어"

이남의 기자VIEW 18,5982022.09.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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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매체는 박민영이 빗썸 회장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으나 빗썸은 '회장 직함이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 /사진=빗썸
일부 매체는 박민영이 빗썸 회장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으나 빗썸은 '회장 직함이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 /사진=빗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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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37)이 '은둔의 재력가' 강씨(40)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매체는 박민영이 빗썸 회장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으나 빗썸은 '회장 직함이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

30일 빗썸은 대고객 문자 메시지를 통해 '빗썸은 2014년 1월 설립 이후 회장이라는 직함을 둔적이 없다"고 밝혔다. 언론에서 언급된 재력가는 빗썸의 임직원으로 재직하거나 경영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매체는 박민영과 만나는 빗썸의 재력가 강씨가 코스닥 상장사 비덴트·버킷스튜디오, 코스피 상장사 인바이오젠을 보유한 것과 관련 자금 230억원 출처 의혹을 제기했다.

강씨는 '비덴트, 인바이오젠, 버킷스튜디오, 빗썸라이브 회장'이라고 적힌 명함을 들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표면적 빗썸의 대표는 강씨의 여동생 강지연씨라며 빗썸의 지배구조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빗썸 측은 "거래소와 플랫폼을 운영한 모든 사업이 빗썸코리아 경영진의 책임 하에 운영되고 있다"며 "언론에서 나오는 재력가와 빗썸과의 관계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의 최대 주주는 빗썸홀딩스다. 비덴트는 빗썸홀딩스의 지분 34.2%를 갖고 있다. 이밖에 디에이에이(DAA·29.8%), 싱가포르 법인 BTHMB홀딩스(10.7%)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는 "박민영 열애설 관련 사실 관계 확인 등에 시간이 필요해 다소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며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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