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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 SD, 다저스에 0-1 석패

유원상 기자2022.09.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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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출전한 김하성. /사진=로이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출전한 김하성. /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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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두 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고 팀은 0-1로 패했다. 김하성의 올 시즌 타율은 0.250에서 0.248로 하락했다.

1회말 첫 타석에 나선 김하성은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자의 안타가 이어지지 않아 홈을 밟지는 못했다. 다시 선두타자로 나선 3회말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2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이후 8회말에도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스코어 0-0으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두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10회초 프레디 프리먼의 1타점 적시타가 터져 다저스가 1-0으로 리드하기 시작했다. 김하성을 비롯한 샌디에이고 타자들은 이어진 10회말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다저스의 1-0 승리로 끝났다.

이날 패배한 샌디에이고는 86승69패로 서부 지구 2위에 자리했다.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도 2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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