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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디펜더 출시 75주년 한정판 75대 사전계약

김창성 기자VIEW 4,7982022.09.29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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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디펜더 탄생 75주년 한정판 75대를 국내에 판매한다. /사진=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디펜더 탄생 75주년 한정판 75대를 국내에 판매한다. /사진=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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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디펜더 탄생 75주년을 기념하는 '디펜더 출시 75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75대에 대한 사전계약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디펜더 출시 75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은 올 뉴 디펜더 110 D300 HSE 차량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독특한 디테일의 디자인 테마에 상징적인 그래스미어 그린(Grasmere Green) 색상의 익스테리어, 루프, 사이드 시그니쳐 그래픽과 인테리어 마감이 특징이다.

인테리어는 디펜더 특유의 내구성과 다재다능한 성격을 그대로 담아냈다. 올 뉴 디펜더의 상징적 요소 중 하나인 크로스 카 빔은 익스테리어와 같은 그래스미어 그린 파우더 코팅으로 마감돼 한층 독특한 느낌을 준다.

크로스 카 빔에는 레이저로 각인된 75주년 기념 그래픽이 적용됐다. 시트는 랜드로버의 새로운 소재인 에보니 리지스트(Ebony Resist)로 마감됐으며 기존 가죽 옵션보다 낮은 탄소 배출량으로 친환경적이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다.

디펜더 출시 75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이 적용된 인제니움 인라인6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경량화를 실현했으며 실린더 내 피스톤의 마찰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트윈 터보차저와 전자식 가변 노즐 시스템은 정교하고 유연하게 작동해 엔진 회전수 2000rpm에서 1초 만에 최대 토크의 약 90%를 출력한다.

이 같은 진보적 기술을 통해 인제니움 인라인6 디젤 엔진은 최고 출력 300마력, 최대 토크 66.3㎏·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주행 조건에 따라 차고 높이를 조절하는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최적의 트랙션 컨트롤을 보장하는 전자식 액티브 리어 락킹 디퍼런셜을 탑재했다.

노면의 상태를 초당 500회 모니터링하며 댐퍼 설정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해주는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를 적용해 온로드에서도 날카로운 핸들링과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로빈 콜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국내에 선보이는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 디펜더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직접 경험 해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해당 모델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 계약을 통해 진행되며 가격은 1억300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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