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할푼리모'까지 동일… 박건우, 이정후에 '1사' 앞서 타격 1위

유원상 기자2022.09.28 09:25
0

글자크기

박건우(NC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전 5타수 4안타의 맹타를 휘둘러 현재 타율 1위에 등극했다. 사진은 지난달 7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적시타를 때리는 박건우. /사진=뉴스1
박건우(NC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전 5타수 4안타의 맹타를 휘둘러 현재 타율 1위에 등극했다. 사진은 지난달 7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적시타를 때리는 박건우. /사진=뉴스1
AD
박건우(NC다이노스)가 타격왕 경쟁 판도를 바꿀 수도 있다.

박건우는 지난 27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그는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해 팀의 6-5 역전승을 이끌었다. 올시즌 타격 부문 1위를 사수중이던 이정후(키움)는 5타수 1안타에 그쳤다.

이날 활약으로 박건우의 올 시즌 타율도 0.34645로 상승해 이정후(0.34644)를 근소하게 제치고 타격 부문 선두로 올랐다. 이에 이정후와 호세 피렐라(삼성 라이온즈)가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던 타격왕 부문이 삼파전이 된 상황이다.

박건우의 활약에 힘입어 NC도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현재 NC는 61승3무70패로 기아 타이거즈와의 격차를 다시 2경기차로 좁혔다.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