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온몸 타투'에 입 열었다… 나나 "개인적인 선택"

서진주 기자VIEW 147,8612022.09.27 13:33
0

글자크기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최근 화제가 된 타투에 대해 개인적인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나나. /사진=장동규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최근 화제가 된 타투에 대해 개인적인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나나. /사진=장동규 기자
AD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최근 화제가 된 파격적인 타투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배우 전여빈·나나·노덕 감독 등이 참석했다.

앞서 나나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자백'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당시 나나는 팔부터 다리까지 온몸에 다양한 타투가 새겨 눈길을 끌었다. 어깨에는 거미줄과 거미, 쇄골과 가슴 사이에는 나뭇잎, 양팔에는 뱀·꽃·배트맨·행성·레터링 등 화려한 무늬의 타투가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허벅지와 발목, 발등에도 뜻을 알 수 없는 글자와 숫자가 적혀 있었다.

이에 한 취재진이 "이번 역할을 통해 영향을 받았냐"고 질문하자 나나는 "극 중 역할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아니다. 제가 하고 싶어서 하게 된 타투다"라고 답했다. 이어 "언젠가 제가 왜 이 타투를 했는지 혹은 안 했는지 말하게 될 날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타투는 개인적인 선택이었다"라고 강조했다.

나나와 전여빈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는 다음달 7일 공개된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전여빈 분)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나나 분)가 흔적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추적극이다.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