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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미래' 문동주… LG 상대, 첫 선발승 도전

유원상 기자VIEW 1,4212022.09.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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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한화 이글스)가 LG트윈스를 상대로 프로 첫 승을 노린다. 사진은 한화 이글스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문동주의 사진. /사진=한화 이글스 공식 인스타그램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LG트윈스를 상대로 프로 첫 승을 노린다. 사진은 한화 이글스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문동주의 사진. /사진=한화 이글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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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미래'로 평가받는 문동주가 프로 첫 선발승에 도전한다.

문동주는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한다. 프로 데뷔 후 세 번째 선발 등판이다.

문동주는 올 시즌 11경기에서 2패만을 기록중이다. 18.2이닝에서 평균자책점 6.75 24K WHIP(이닝당 안타 허용률) 1.34를 기록중이다. 지난 6월9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첫 선발 등판한 문동주는 2회까지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봉쇄했지만 3회에 4실점을 허용하며 신정락과 교체됐다.

하지만 지난 21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투수로 나선 문동주는 5이닝 1실점 8K로 호투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6㎞까지 나왔다. 이날 한화는 불펜 붕괴와 타선의 빈공으로 0-9로 대패를 당했지만 문동주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화는 현재 44승2무90패로 3년 연속 리그 최하위가 확정됐다. 하지만 다음 시즌 문동주가 제대로 자리를 잡는다면 좀 더 나은 성적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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