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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진짜같아"… '43세' 손호영, 결혼식장서 눈물 흘린 이유

김유림 기자VIEW 107,2972022.09.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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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이 웨딩홀에 방문해 '예비신랑 경험'을 해보며 가슴 뭉클한 시간을 보낸다. /사진=신랑수업 제공
손호영이 웨딩홀에 방문해 '예비신랑 경험'을 해보며 가슴 뭉클한 시간을 보낸다. /사진=신랑수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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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 멤버 손호영이 웨딩홀을 찾은 가운데 눈물을 흘린 이유에 관심이 모인다. 오는 28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34회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웨딩홀에 방문한 god 손호영, 데니안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손호영과 데니안은 웨딩홀 상담실에서 대기하던 중 "남자 둘이서 온 건 역사상 처음일 것"이라고 민망해하면서도 "미리 알아두면 얼마나 좋아"라며 들뜬 모습을 보인다. 잠시 후 웨딩 플래너와 마주한 두 사람은 결혼식 성수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다. 스튜디오에서 모태범은 "전 겨울 결혼식이 좋다"고 갑자기 본인 의견을 밝힌다. 그러자 신봉선은 "추울 텐데 (임)사랑이한테는 물어봤어?"라고 칼 같이 지적해 웃음을 안긴다.

웨딩 상담 중 손호영은 "최근 (윤)계상이 형의 야외 결혼식이 너무 좋았다"며 평소 꿈꿔온 결혼식에 대해 고백한다. 반면 데니안은 "저는 소규모 결혼식이 좋다. 친한 사람이 많이 없다"고 말한다. 일일 멘토로 스튜디오에 출연한 정준하는 "저희 결혼식에는 하객이 1800명 정도 오셨다. 이동욱 씨는 2층에서 봤다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후 손호영과 데니안은 웨딩 플래너와 함께 야외 스폿과 결혼식장에도 가본다. 여기서 손호영은 신랑 입장과 혼인 서약서 낭독까지 해본다. 그러던 중 손호영은 "어떡해, 진짜 같아"라며 눈물을 글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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