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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카나리아바이오, 글로벌 임상3상 9월 DSMB 심의통과에 '上'

강수지 기자VIEW 3,0812022.09.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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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바이오는 26일 오후 1시20분 전 거래일 대비 4650원(30.00%) 오른 2만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카나리아바이오
카나리아바이오는 26일 오후 1시20분 전 거래일 대비 4650원(30.00%) 오른 2만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카나리아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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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바이오가 장중 상한가로 치솟았다. 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의 글로벌 임상 3상이 DSMB(Data Safety Monitoring Board) 심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오후 1시20분 카나리아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4650원(30.00%) 오른 2만150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카나리아바이오는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16개 국가 152개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오레고보맙 글로벌 임상 3상이 DSMB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임상 3상은 DSMB에 의해 6개월마다 임상 데이터를 검토한다. DSMB는 심각한 안전성의 문제뿐만 아니라 효능이 없다고 판단될 때 임상을 중단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카나리아바이오는 지난 21일 열린 DSMB 회의에서 임상을 계속 진행 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다음 DSMB의 검토는 2023년 3월 진행될 예정이다. 내년 3분기에는 중간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레고보맙은 난소암 환자 대상 임상2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기존 표준 치료법 대비 30개월이 늘어난 42개월이라는 결과를 보인 신약이다. 전체생존기간(OS)의 P값이 0.0043, 무진행생존기간(PFS)의 P값은 0.0027로 나타났다. 종양학 전문사이트 '온코라이브'(OncoLive)에서 난소암을 대상으로 하는 면역 항암제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신약으로 추천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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