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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유" vs "가짜인줄"… 나나 '온몸 타투', 진위여부 관심

서진주 기자VIEW 7,4282022.09.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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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새긴 타투의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나나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왼쪽)과 나나의 타투이스트라 주장한 A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새긴 타투의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나나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왼쪽)과 나나의 타투이스트라 주장한 A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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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타투를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지난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나의 타투가 진짜"라며 타투이스트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사진이 확산됐다. 나나의 타투이스트라 주장한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나가 공개한 것과 유사한 타투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나나의 타투를 두고 때아닌 논란이 일었다. 일각에서 "나나는 성인이고 본인의 의사대로 타투를 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면서다. 일부 누리꾼은 "본인 몸은 본인이 알아서 하는 것" "잘 어울리기만 한다" "진짜면 어떻고 가짜면 어떤가" "타투하는 연예인이 수두룩한데 왜 나나만 온갖 관심을 받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나나의 타투를 옹호했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너무 갑작스럽다" "본인 자유지만 불편할 것 같다" "작품 활동 때문에 한 페이크 타투인 줄 알았다" "너무 많아서 살짝 부담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나나의 타투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나나가 작품을 위해 타투 스티커를 붙인 게 아니냐고 추측하는 누리꾼도 다수다.

앞서 나나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자백'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당시 나나는 팔부터 다리까지 온몸에 다양한 타투가 새겨 눈길을 끌었다. 어깨에는 거미줄과 거미, 쇄골과 가슴 사이에는 나뭇잎, 양팔에는 뱀·꽃·배트맨·행성·레터링 등 화려한 무늬의 타투가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허벅지와 발목, 발등에도 뜻을 알 수 없는 글자와 숫자가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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