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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안타 불방망이… SD도 콜로라도에 13-6 대승

송혜남 기자2022.09.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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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9일 만에 3안타를 기록했다. 2루타만 2개를 치며 팀의 13-6 대승에 기여했다. /사진=로이터
김하성이 9일 만에 3안타를 기록했다. 2루타만 2개를 치며 팀의 13-6 대승에 기여했다. /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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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리드오프로 선발 출장해 2루타 2개를포함, 3안타를 터뜨렸다.

김하성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6타수 3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팀도 13-6으로 대승을 거뒀다.

김하성의 3안타 경기는 올시즌 8번째다. 이날 맹활약으로 타율은 0.248에서 0.252로 상승했다.

김하성의 방망이는 1회초부터 뜨거웠다. 상대 선발 카일 프리랜드를 상대로 첫 타석부터 2루타를 기록했다. 이 안타를 시작으로 샌디에이고는 1회에만 3득점을 내며 앞서갔다. 이후 5회 네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 8회초 2루타 등으로 맹활약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85승 68패로 와일드카드 2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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