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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MLB 데뷔 세번째 경기선 무안타 침묵

송혜남 기자2022.09.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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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이 메이저리그 데뷔 3경기 만에 무안타로 침묵했다. /사진=로이터
배지환이 메이저리그 데뷔 3경기 만에 무안타로 침묵했다. /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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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섰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팀은 시카고 컵스에 3-8로 패했다.

배지환은 26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컵스와의 홈경기에 리드오프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팀은 컵스에 3-8로 대패했다.

MLB 데뷔 후 3경기 만에 무안타를 기록한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86에서 0.182로 떨어졌다.

이날 배지환은 롯데 자이언츠 출신 아드리안 샘슨을 이겨내지 못했다. 배지환은 1·6회 플라이, 4회 땅볼, 8회 헛스윙 삼진을 기록하는 등 침묵했다. 샘슨은 이날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을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이날 패배로 56승 97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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