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美바이든, 日아베 국장에 해리스 부통령 등 고위급 조문 대표단 파견

27일 도쿄서 열려…217개 국가·국제기구 주요 인사 참석 예정

뉴스1 제공2022.09.2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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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폴리리다 국제대학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폴리리다 국제대학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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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워싱턴=뉴스1) 최서윤 기자 김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는 27일 도쿄에서 열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단장으로 하는 조문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이번 대표단에는 해리스 부통령 외에 람 에마뉘엘 주일 대사,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빌 해거티 공화당 상원의원(전 주일 대사) 등 12명이 포함된다.

아베 전 총리 재임 시절 미 합참의장을 지낸 마이클 멀린 제독, 미 최초 여성 사령관인 된 린다 페이건 해안경비대(USCG) 사령관도 이름을 올렸다.

해거티 의원 외에 아베 전 총리 재임 기간 주일 대사를 지낸 캐롤라인 케네디 현 주호주 대사와 토마스 쉬퍼 전 대사, 존 루스 전 대사 등 과거 인연을 쌓은 인물들도 함께한다.

또 리처드 아미티지 전 국무부 부장관과 스티븐 해들리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포함됐다.

일본 정부에 따르면 이번 아베 전 총리의 국장엔 101명의 주일대사를 포함, 총 217개 국가 및 국제기구 주요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아베 전 총리(2012~2020년 재임)는 지난 7월 8일 오전 일본 서부 나라현에서 참의원 선거 지원 유세 중 총에 맞아 쓰러진 뒤 당일 오후 6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19일 도쿄 자민당 당사에 마련된 아베 신조 전 총리 조문소에서 조의를 표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2.7.19/뉴스1
박진 외교부 장관이 19일 도쿄 자민당 당사에 마련된 아베 신조 전 총리 조문소에서 조의를 표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2.7.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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