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웅 출현' 베츠, 끝내기 적시타로 다저스 3-2 승리 견인

유원상 기자VIEW 1,3702022.09.23 16:03
0

글자크기

무치 베츠(LA다저스)가 끝내기 적시타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은 23일(한국시각) 끝내기 안타를 때리는 베츠. /사진=로이터
무치 베츠(LA다저스)가 끝내기 적시타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은 23일(한국시각) 끝내기 안타를 때리는 베츠. /사진=로이터
AD
9회말 2사 만루에서 영웅이 출현했다. 무키 베츠(LA다저스)가 대타로 출전해 끝내기 적시타로 팀의 3-2 승리를 견인했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MLB) 홈경기를 치렀다. 이날 다저스는 9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날 양팀의 투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애리조나의 선발투수 잭 갈렌은 8이닝 동안 89개의 공을 던져 1실점 2피안타 13K를 기록했다. 다저스의 선발 훌리오 유리아스도 5.1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후 8회까지 불펜진의 무실점 행진이 이어졌다.

하지만 9회초 다저스의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렐이 크리스찬 워커에게 솔로포를 맞았다. 1-2로 뒤지던 상황에서 9회말을 맞은 다저스는 맥스 먼시의 1타점 적시타가 터져 2-2 동점을 기록했다.

이후 다저스 5번타자 저스틴 터너는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이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조이 갤로를 내리고 무키 베츠를 대타로 세우는 결정을 내렸다. 타석에 들어선 베츠는 상대투수 조 맨티플리와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끝내기 적시타를 때려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다저스는 104승(46패)째를 거뒀다. 다저스는 현재 다승·승률 MLB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