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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인의 하루, 직접 보여준다"…선배 사원이 알려주는 넥슨

송은정 기자VIEW 2,4492022.09.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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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최근 대규모 채용형 인턴십 프로그램 '넥토리얼' 모집 소식을 알린 가운데 넥슨인의 하루를 보여주는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은 넥슨인의 하루 일과 소개 브이로그 영상 캡처 /사진=넥슨
넥슨이 최근 대규모 채용형 인턴십 프로그램 '넥토리얼' 모집 소식을 알린 가운데 넥슨인의 하루를 보여주는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은 넥슨인의 하루 일과 소개 브이로그 영상 캡처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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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구직자들을 위해 넥슨인의 하루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브이로그(Vlog)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넥슨의 기업문화와 폭넓은 복지제도 등을 엿볼 수 있다.

지난 21일 넥슨 채용 웹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넥토리얼 브이로그 영상에서는 지난해 넥토리얼을 통해 입사한 직원의 하루 일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직원들이 사내 카페, 식당, 헬스장, 옥상 농구장과 산책로 등 넥슨의 다채로운 사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선배 직원과 게임을 즐기는 모습과 유쾌한 분위기의 기획 회의 등 넥슨 특유의 자유로운 조직문화를 보여주는 장면들도 공개됐다.

올해 근무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전체 임직원에게 지급된 명품 사무용 의자 '허먼밀러 에어론'과 지난 8월 전 직원 대상으로 지급된 깜짝 선물 '아이패드 에어'를 사용하는 모습도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구직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기업문화와 직원들을 복지 제도다. 넥슨은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운영하고 있다. 업계 최상위권인 연봉 수준과 더불어 매출, 조직별 목표 달성 여부에 따른 탄력적인 연간 인센티브 제도도 운영 중이다.

직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제도는 사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인 '넥슨 포럼'이다. 2012년 시작된 이후 약 190여 개의 과정이 진행된 바 있다. '넥슨 포럼'은 아트(Art), 컬처(Culture), 휴먼(Human) 세 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운영된다. ' ASMR(자율 감각 쾌락 반응) 및 수면을 위한 사운드 제작', '게이머의 성우 과정' 등 다채로운 과정을 통해 직원들에게 예술적 성취감과 리프레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오랜 기간 근무한 직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369 재충전 휴가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근속 3년 차, 6년 차, 9년 차 직원들에게 특별 휴가와 함께 휴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제도다. 최대 20일의 휴가와 500만원의 휴가비(9년 차 기준)를 지급한다. 매해 창립기념일 기준 근속 20년을 맞이한 직원들에게는 특별 트로피와 1000만원(세금 보전)의 공로포상금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이외에도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넥슨 사내 직원 대상 특화교육', '명사 특강' 등 지식공유의 장을 열고 있다. '넥슨 마일리지(250만 원)', '어학교육' 지원 등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 직원들의 자기 계발도 적극 지원한다. 각종 동호회 지원, 콘도 여행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넥슨은 최근 대규모 채용형 인턴십 프로그램 '넥토리얼' 모집 소식을 알렸다. '넥토리얼'은 넥슨컴퍼니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채용형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넥슨코리아, 넥슨게임즈, 넥슨네트웍스, 니트로스튜디오 등 4개 법인이 참여한다. ▲게임프로그래밍 ▲엔지니어 ▲분석가 ▲게임기획 ▲게임사업 ▲게임아트 ▲웹기획 ▲게임QA ▲게임 서비스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인재를 모집 중이다.

서류 접수는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넥토리얼' 채용 웹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후 직무역량 검사 및 면접 전형 등을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12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약 6개월간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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