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尹, 외교 일정 마지막 캐나다 도착… 트뤼도 총리와 회담 예정

박정경 기자VIEW 1,3282022.09.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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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정을 마무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은 이날 피어슨 공항에 도착해 환영인사들과 악수하는 윤 대통령. /사진=뉴시스
미국 일정을 마무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은 이날 피어슨 공항에 도착해 환영인사들과 악수하는 윤 대통령.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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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중 마지막 일정인 캐나다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공군 1호기를 타고 뉴욕 존에프케네디(JFK) 국제 공항을 출발해 이날 오후 4시6분쯤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의 손을 잡고 트랩을 내려온 뒤 김득환 주캐나다 총영사를 비롯한 안드레아 허드슨 연방외교부 부의전장과 레이몬드조 온타리오주 노인장애인부 장관 등 환영인사들과 악수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검은 양복 차림에 회색과 짙은 남색 줄무늬 넥타이를 맸다. 김 여사는 회색 체크 재킷에 검은 바지 차림이다.

윤 대통령은 캐나다에서 경제 관련 초점의 일정을 보낼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토론토와 오타와 등에서 인공지능(AI) 협력을 강화하고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회담에선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등 경제안보 성과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8일부터 영국을 시작으로 외교 순방 일정을 나선 윤 대통령은 영국 런던에서 찰스 3세 국왕이 주최하는 리셉션에 참석하고 지난 19일에는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국장에 참석했다. 이후 조문록을 작성하는 등 조문외교를 펼쳤다.

지난 20일에는 '자유와 연대'를 주제로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나섰고 지난 21일에는 약 30분 정도의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미 정상회담은 진행하지는 못했으나 ▲지난 18일 찰스 3세 주최 리셉션 ▲지난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최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 ▲지난 21일 바이든 대통령 주최 리셉션 등에 참석해 바이든 대통령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한 우리 측 우려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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