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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도 극찬한 이대호… 류지현 "신장 차이에 기념사진 걱정 커"

유원상 기자VIEW 3,3412022.09.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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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LG트윈스 감독이 이대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은 지난 7일 열린 SSG랜더스전을 지켜보고 있는 류 감독. /사진=뉴스1
류지현 LG트윈스 감독이 이대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은 지난 7일 열린 SSG랜더스전을 지켜보고 있는 류 감독.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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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LG트윈스 감독이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를 극찬했다.

LG는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롯데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 앞서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이대호의 은퇴투어 행사가 열린다.

류 감독은 야구계 후배 이대호의 은퇴에 박수를 보냈다. 그는 "정상에 있을 때 스스로 은퇴를 결장하고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물러나는 모습이 이상적이다"며 "수많은 선수들이 그렇게 못하고 떠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먼저 은퇴투어를 한 이승엽과 더불어 모범적 사례를 만들었다"면서 "KBO리그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 같아 대견하다"고 덧붙였다.

류 감독은 이대호와 촬영할 기념사진에 대해 고심이 크다고 전했다. 그는 "신장 차이가 너무 커서 기념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할지 걱정이 많다"며 웃었다. 류 감독의 신장은 176㎝로 194㎝인 이대호보다 18㎝ 더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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