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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고정금리 '안심전환대출' 5일 차 1.3조 신청

박슬기 기자VIEW 5,0022022.09.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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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전환대출 신청 첫날인 지난 15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은행 영업점 대출업무 창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모습./사진=뉴시스
안심전환대출 신청 첫날인 지난 15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은행 영업점 대출업무 창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모습./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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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을 연 3.7%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안심전환대출이 지난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5일 차까지 약 1조2706억원이 신청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주금공과 6대 은행에 접수된 안심전환대출 신청 건수는 총 1만3591건이다. 금액으로 보면 약 1조2706억원이다.

창구별로는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7004건(6788억원), 국민·신한·농협·우리·하나·기업은행 등 6대 은행 앱과 영업 창구에서 6587건(5918억원)이 신청됐다.

21일 하루 동안 2820건, 금액으로는 2602억원이 추가 접수된 셈이다.

안심전환대출은 1·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혼합형 금리 주담대를 주금공의 최저 연 3.7%의 장기·고정금리 정책 주담대로 바꿔주는 상품이다.

올해 8월16일까지 제1금융권·2금융권에서 취급된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금리 주담대를 대상으로 한다.

만기가 5년 이상이면서 만기까지 금리가 완전히 고정돼 있는 주담대와 보금자리론·적격대출·디딤돌대출 등 정책모기지는 제외된다.

안심전환대출은 지난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5부제 운영으로 나흘간 출생 연도 끝자리가 4·9(15일), 5·0(16일), 1·6(19일), 2·7(20일), 3·8(21일)인 사람에게 신청받았다. 신청 대상은 부부합산 연 소득 7000만원 이하이며 주택가격이 3억원 이하인 1주택자다.

다음달 6일부터는 신청 대상이 주택가격이 4억원 이하인 1주택자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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