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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는 말 조금만 친절하게"… '박군♥' 한영, 소신 발언

서진주 기자VIEW 9,4952022.09.2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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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영이 "카페 등지에서 강아지와 쫓겨나듯이 나올 때 가슴이 아프다"며 반려인으로서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한영이 "카페 등지에서 강아지와 쫓겨나듯이 나올 때 가슴이 아프다"며 반려인으로서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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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영이 반려인으로서 소신 발언을 전했다.

한영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오월이가 가족이 되면서 예전에 겪어보지 못했던 많은 상황을 겪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 행복한 경험이 더 많지만 강아지와 함께라는 이유만으로 들어야 했던 불쾌한 말과 상황이 종종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오늘 아주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카페 사장님을 만났다"며 "저는 당연히 커피를 사려고 (카페에) 들어갔는데 (사장님께서) 강아지 환영이라며 앉아도 된다고 친절히 설명해 주셨다. 오월이 마시라고 물도 주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영은 "(강아지 입장이) 안되는 곳도 많을 테고 다 이해한다. 다만 안된다고 조금 친절히 말씀해달라. 사서 나간다고 해도 밖으로 나가라고 하는 곳도 있다"고 토로했다.

한영은 "강아지는 반려인들에겐 자식이고 가족"이라며 "쫓겨나듯이 나와야 한다면 가슴이 좀 아프다"고 소신을 전했다. 이를 본 반려인들은 "저도 쫓겨난 적이 많다" "반려가족에 대한 사랑이 선진화되길 바란다" "너무 공감된다. 이런 일이 다반사라 속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했다.

한영은 지난 4월 8세 연하 가수 박군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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