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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바른손, '수리남' 비영어권 드라마 1위… VFX 업체 '디지털아이디어' 인수 부각

이지운 기자VIEW 6,3552022.09.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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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바른손, '수리남' 비영어권 드라마 1위… VFX 업체 '디지털아이디어' 인수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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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이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시청 시간 1위를 차지하면서 바른손의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후 1시38분 현재 바른손은 전 거래일 대비 425원(16.70%) 오른 2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수리남'은 9월 셋째 주(12∼18일) 시청 시간 6265만 시간으로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 정상에 올랐다. 이는 영어권 드라마 부문 2위인 '페이트: 윙스의 전설' 시즌2의 시청 시간(4896만 시간)보다 높은 수치다.

'수리남'은 한 민간인 사업가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한인 마약왕을 검거하기 위한 국정원의 비밀작전에 협조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정우, 황정민, 박해수, 조우진, 유연석 등이 출연한다.

바른손은 지난해 디지털아이디어의 흡수합병했다. 디지털아이디어는 국내 시각 특수효과(VFX) 사업을 전개해온 기업으로 높은 수준의 그래픽 제작 기술과 인프라로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수리남의 작업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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