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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머니] 추석 명절, 우리 아이 금융교육 여기서 하세요

이남의 기자VIEW 4,6462022.09.0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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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은 어린이, 청소년, 사회 초년생 등을 위한 맞춤형 금융콘텐츠를 제작했다. 은행 유튜브에선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금융교육 콘텐츠를 볼 수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시중은행은 어린이, 청소년, 사회 초년생 등을 위한 맞춤형 금융콘텐츠를 제작했다. 은행 유튜브에선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금융교육 콘텐츠를 볼 수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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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이 추석연휴 집에서 따분하게 보낼 어린이들을 위해 온라인 금융교육 콘텐츠를 준비했다. 알기 쉽고 재미있는 금융교육을 집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어 장점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은 어린이, 청소년, 사회 초년생 등을 위한 맞춤형 금융콘텐츠를 제작했다. 신한은행은 금융교육 플랫폼 '신한 이지(easy)'에서 어린이, 청소년, 실버 세대 등 전 세대에 걸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선 초등학생 대상 예·적금, 환전 등 개념을 손쉽게 알려주는 애니메이션 2종, 중·고등학생 대상 은행원 일상과 업무 등 진로 멘토리 영상 등을 제공한다. 진로 멘토링 영상은 현직 은행원들이 영업점·본부부서 업무를 직접 알려준다.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원격영상 진로 멘토링'에 활용되고 있다.

하나은행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나TV'에서 어린이를 위한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동전과 지폐송' 등 어린이들이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와 율동으로 제작, 금융교육이 딱딱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하나금융은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경제동화머니' 등 금융교육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동화 속 내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금융상식을 알려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금융감독원의 금융교육 콘텐츠는 동영상으로 쉽게 볼 수 있다.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예금보험공사에서 제작한 '구름빵과 함께하는 생활금융교실 3편', 은행연합회의 '경제맨 레이스, 요람에서 무덤까지 어떤 돈이 필요할까',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현실로' 등 신규 콘텐츠가 업로드 됐다.

금융권 관계자는 "새로운 금융교육 콘텐츠는 금융회사 유튜브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며 "추석연휴 어린이들이 쉽게 보고 배우는 금융교육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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